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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다이어트/운동

전현무 정주리도 한다는 슬로우 러닝, 직접 해보니

by 씨씨맘 2025. 9. 10.

가볍게 뛰는 '슬로우 조깅'이 인기입니다. 슬로우 조깅은 시속 3~6km 정도로 달리기를 하는 형태의 운동으로, 걷기와 달리기의 중간 정도의 속도로 진행되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말해요. 요즘 핫한 다이어터들 사이에서도 슬로우 조깅에 흠뻑 빠진 사람들이 많아요.

슬로우조깅이 어떤 효과가 있냐고요?

심박수나 속도보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편안한 페이스” 유지가 핵심인 러닝 방법입니다.

1. 의외로 높은 칼로리 소모
걷기보다 약 1.5배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뿐 아니라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 체중 감량에 도움.

2. 부상 위험 감소
관절, 무릎, 발목에 가해지는 충격이 적음

3. 운동 지속성 향상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해 운동 습관 형성에 유리

4. 스트레스 해소 및 기분 전환
조깅보다 부드럽고 명상처럼 정신 안정 효과

5. 기초 체력 및 유산소 능력 향상
초보자도 꾸준히 실천하면 혈액순환 개선, 심폐기능 향상

슬로우 조깅에 빠진 스타들

유튜브 정주리 캡처

개그우먼 정주리
만삭 당시 88kg이었던 개그우먼 정주리. 출산 후 체중을 2개월 만에 9kg이나 줄였다는군요. 비결은 바로 일주일에 서너 번, 5~6km를 아주 천천히 달리는 슬로우 조깅! 유튜브에서 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MBC 나혼자산다 캡처

방송인 전현무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도 슬로우 조깅 열풍에 합류했습니다. 강남에서 성수동까지 뛰어 성수동 맛집 오픈런에도 도전했는데요. 웨이팅 중에도 멈추지 않고  슬로우 러닝을 했지요.


김따라도 해 본 슬로우 조깅!

저는 너무 더워서 헬스장 러닝머신에서 달렸어요. 속도 3~6km/h로 설정해서 했는데요. 갤럭시워치를 차고 존 2 심박수 넘지 않게 왔다 갔다 했어요. 일주일 3회, 35분씩 해보니 너무 힘들지도 않고 땀도 많이 나더라고요. 음악도 듣고 지루할 땐 드라마 하나 틀어서 보면서 하는 여유도 있었어요. 한 달 정도 하긴 했는데 정주리 씨처럼 극적 효과까진 아직 못 봤고요. 유지하는 정도랄까? 좀 더 해봐야겠죠? 효과가 보이는 순간 글을 추가 수정해 볼게요.

무엇보다 운동 가는 게 싫지 않다는 거예요. 예전엔 한숨 쉬고 가는 게 헬스장이었는데 운동하면서 들을 음악 검색하는 것부터 신나 있더라고요. 즐겁게, 스트레스 없이 한다는 것부터 긍정 효과인 듯해요.
슬로우 조깅은 초보자도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는 부담 없는 달리기로 운동 습관 형성에 적합해요. 날씨가 선선해지면 야외 슬로우 조깅도전입니다!